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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뚜레쥬르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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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포스기TIP] CJ기프트카드로 결제하기 CJ기프트카드 결제하기 ※통신사 할인 가능, 할인 적용후 순서대로 할것 1. [결제] 탭 - [선불카드]를 클릭한다. [고객이 CJ기프트카드 바코드 보여주는 경우]2. 바코드 찍는 기계로 고객이 보여주는 CJ기프트카드 바코드를 찍는다.3. 이후 1번 - 2번 순으로 누르면 결제 완료 [고객이 CJ기프트카드 실물카드를 주는 경우]2. 카드 입력을 누른 후 카드를 읽어준다3. 이후 1번 - 2번 순으로 누르면 결제 완료 [위의 방법으로 결제가 안되는 경우]2. 하단의 [1번]마크네틱 수기입력을 클릭한다.3. [2번]카드번호에 커서를 두고 바코드번호를 직접 입력한다.3. [3번]스크래치번호에 커서를 두고 스크래치번호를 직접 입력한다.4. 결제를 누르면 끝
[케이크 종류] 시폰과 무스의 차이는? 뚜레쥬르 시폰케이크 무스케이크 추천 [케이크 종류] 시폰과 무스의 차이는? 뚜레쥬르에서 알바를 하다보면 케익에 대해 고객들이 질문할 때가 종종 있다. 특히 부드러운 케익을 좋아하는 고객들은 쉬폰케익과 무스케익을 두고 고민을 하다가 둘의 차이를 묻곤 할 때가 있는데, 사실 아르바이트 교육을 받으면서는 전혀 배운 바가 없었기에 처음에는 제대로 된 답변을 못해드렸다 😥😪 하지만 이제는 완벽마스터! 둘다 부드럽다!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과연 둘의 차이는 무엇인지, 쉬폰케익와 무스케익의 차이에 대해 알게된 바를 공유한다 😊😉 시폰 케이크 (Chiffon Cake) 시폰(Chiffon)은 프랑스어로 비단같이 부드럽고 우아하다는 뜻 스펀지 케이크의 일종 시폰 시트에 생크림을 바른 케이크 중간에 구멍이 뚫려 있는 이런 모양이 기본이다. 시트를 만들 때 머..
[뚜레쥬르 포스기TIP] 기프티콘 결제 포스기 : 할인 탭 / MMS결제 * 기프티콘은 통신사할인과 중복이 안된다. * 기프티콘에 특정된 그 상품외에 금액만 맞춰서 다른 상품을 사도 된다. * 기프티콘 금액보다 적게 사더라도 거스름돈은 안나간다. 고객이 기프티콘 금액보다 더 싼 상품을 가져왔을 경우 꼭 안내해드려야 한다. * 현금영수증 가능하다. 기프티콘으로 결제하고 나면 자동으로 현금영수증 창이 뜬다. * CJ멤버십적립 가능하다
뚜레쥬르 가을신제품) 마담 얼그레이 크림번 2020뚜레쥬르 가을 신제품 중 가장 개성있고 맛있는 빵은 이번에 소개하는 마담 얼그레이 크림번이다😀 (왜 마담일까, 크로크무슈의 무슈처럼 이번에 마담을 붙여본 것인가..) 일단 얼그레이 크림이 들어있는 빵은 많이 없는데 얼그레이 크림을 만날 수 있는데다, 빵 또한 번이라 퍽퍽하지 않다. 가격은 2,200원. 이번 가을신제품들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비싸진 않다. 새로운 맛의 크림빵을 먹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뚜레쥬르 알바생 추천빵) 코르네 뚜레쥬르 추천 패스트리, 코르네뚜레쥬르 알바를 하면서 뚜레쥬르의 웬만한 빵은 다~ 먹어보았다. 그 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빵 중의 하나인 코르네😃 코르네는 설탕이 솔솔 뿌려진 데니쉬빵 안에 슈크림/초코크림이 채워진 빵으로, 안에 크림이 차갑게 유지되고,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샌드위치 등이 있는 쇼케이스(냉장고)안에 주로 진열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메론크림을 넣은 메론코르네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메론코르네가 가장 맛있었으나 여름이 끝나면서 함께 사라져 버렸다.....😢 내년 여름에 다시 돌아올 수 있으려나. 어쨌든 남아있는 2종의 코르네도 인기있고, 저녁까지 재고가 남아있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뚜레쥬르에 들려 남아있다면 한 번 먹어보길 추천! 😘 크림코르네는 아메리카노와 특히 잘어울리니까 커피랑 ..
뚜레쥬르의 여름_빙수지옥 햇볕은 쨍쨍, 빙수판매 반짝 올 여름은 특이하게 장마가 매우 길었다. 그래도 비가 그친 이후 쨍쨍한 여름이 시작되면서 뚜레쥬르에는 빙수지옥이 열렸다... (물론 알바생 한정 지옥이다ㅎㅎ) 나는 살면서 빵집에서 단 한 번도 빙수를 사먹어 본 적이 없는데 다들 웨그레?..... (설빙 가 설빙...) 내가 근무하는 뚜레쥬르는 시내가 아닌 주택가에 위치해서 일요일 저녁이면 비교적 한산한 편이다. 하지만 여름엔 예외, 어제인 일요일 저녁 6시간 동안 장장 25개 정도의 빙수를 만들었다. 물론 빙수만 했다면 '그정도야 괜찮지 않나?'할 수 있지만, 그 와중에 카운터 계산, 빵매대 청소 및 정리, 각종 스무디, 쉐이크, 커피 등 음료만들기, 설거지, 청소기돌리기, 매장 전체 밀대질, 행주빨기, 커피머신청소 등도 모..
뚜레쥬르 알바 시간대별 하는 일 _ 마감알바 뚜레쥬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어쩌다보니 여러타임을 다 경험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 뚜레쥬르 아르바이트의 시간대별 하는일과 특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먼저 약 6개월간 맡았던 마감알바에 대해 가장 먼저 포스팅! 마감알바 19:00~23:00여러 시간대를 경험에 보았지만, 마감아르바이트가 제일 힘들다. 마감시간때가 되면 빵이 별로 없기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근처에 식당이 있는지 주변상권을 살펴보고, 그렇다하면 백이면 백, 매우 정신없는 시간대이다. (이런 상황인데 마감아르바이트생이 한명이다? 사장이 도와준다고 해도 그 아르바이트생은 죽어난다.) 마감타임의 고객들 특징 손님들이 대게 식사 후에 4~5명이서 함께 와서 디저트를 먹는 경우가 많고(뚜레쥬..
뚜레쥬르 알바 후기 _ 첫째날 OT 교육 뚜레쥬르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지 약 3달이 지났다. 가장 큰 고비(?)인 크리스마스와 설 연휴를 지나고 이제 일도 손에 익어서 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쯤이라 뚜레쥬르 알바생의 일상을 써보기로 했다. (그런데 일이 손에 익어도 집에 와서 뻗어버리는 건 크게 다르지 않다ㅎㅎ) 복장 기본적으로 반지, 귀걸이, 팔찌 등 악세서리 착용은 안된다. 아르바이트생이 직접 빵을 만들지는 않지만, 포장하는 과정 등에서 빵을 만질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도 늘 비닐장갑을 착용하기 때문에 맨 손으로 만질 일은 없다.) 그리고 유니폼은 뚜레쥬르 공식 모자와 머리망을 사용하고, 유니폼 셔츠와 앞치마를 입는다. 놀라운 것은 적절한 사진을 첨부하려고 구글링을 해보니 뚜레쥬르 유니폼도 상당히 다양하다는 거다. 셔츠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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